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아들과 주중 라운드. shoonie 2013. 5. 30. 09:00 날씨가 좋아서 퇴근후 급하게 골프장을 찾았다.뭐 급하게 나가서 급히 9홀만 돌다 보니 스코어는 엉망이지만, 그래도 아들내미랑 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 간만에 추악한 내사진도 올라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Related Articles 캠핑. 블로그로 회귀. 악명높은 배관공을 부르다. 오랫동안 잊었던 사진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