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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심야의 FM 2010

흠 역시 또 스릴러.

난 이런 모습의 유지태가 싫다.
연기를 못한다기 보다는 올드보이와의 차이가 없다.
봄날은 간다의 모습은 반복한다고 하여도 그리 나쁘지 않을 텐데 올드보이는 반복해서는 안되는 역할이다.

'자기'말하는 엄마와 말못하는 아이의 비유에 대한 이야기를 네이버 리뷰에서 읽었는데
볼만해서 링크를 건다.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73317&nid=2286955

영화홈페이지 주소가 fm 2010이네... 아마 다른 것을 생각하고 간사람들은 짜즌 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