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서 소통하고 싶을때는 이동네의 사람들이 모인 카페를 이용하다 보니 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별로 안하게 된다. 없앨 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3~4년 동안 살아온 이야기가 생각날 때 한번씩 읽어보면 재미있으니까 그냥 나두려고 한다. 문제는 하루에 4~5개씩 올라오는 스팸 덧글....
지워도 지워도 끝이 없다. 뭐 딱히 댓글 다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니까 댓글을 아예 못달게 할 까 하다가 가끔 들러주는 반가운 친구와 지인들의 소리를 듣고 싶어 그것도 안되겠고, 일단은 그림문자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은 귀찮더라도 그림문자를 입력 하시고 달아주시기를...
이것도 안통하면 아예 댓글을 못달게 해야지...
스팸댓글 다는 쓰레기들아. 힘내! 세상을 스팸으로 정복할 날이 머지 않았어.. 그때가 되면 니들은 쓰레기 세상에서 만세를 부르는 훌륭한 쓰레기가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