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전하면서 눈화장하는 아줌마를 본적이 있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은 퇴근길 버스안에서
맨뒷자리 아저씨가 무엇인가 딱딱 거리길래 보았더니,
손톱을 깍고 무릅위에 찌꺼기(?)를 털어버리고 있었다.
참 어이없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은 퇴근길 버스안에서
맨뒷자리 아저씨가 무엇인가 딱딱 거리길래 보았더니,
손톱을 깍고 무릅위에 찌꺼기(?)를 털어버리고 있었다.
참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