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의 영화...(개인적으로 상영되는)는 데스 센텐스라는 영화이다.
역시 뭐 예상대로의 영화였다.
죽은 아이를 위해 총을 잡는 보험회사 전무.
그의 복수를 위해 모든 사람들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를 돕기 시작한다. 아주 우연인 듯 하지만...
뭐 그리 큰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니, 투덜 거릴 것도 없다.
얼마전 티비의 영화 프로그램에서 세븐 데이스와 비교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역시 그래서인지 비교를 하며 보게 되었다.
그때 그영화를 보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정말 나의 자식에 대해서라는 가정을 세운다면 내가 직접이라고 죽이고 싶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 묻는 다면, 난 데스 센텐스처럼 직접 '총' '칼' 을 휘두르는 방법보다는
조금 더 지적인 방법을 쓸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잡히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수를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지긋지긋한 미국영화는 총을 들고 찾아 간다.
그 동안 총한번 쏠 일 없었던 보험회사 간부꼐서는
마치 첩혈 쌍웅의 매정한 킬러 주윤발처럼 멋있게 적들을 제압하고 온다.
요새 참 영화보기 쉽지 않다. 일주일에 한 편보는 영화인데, 정말 고르기가 쉽지 않다.
역시 뭐 예상대로의 영화였다.
죽은 아이를 위해 총을 잡는 보험회사 전무.
그의 복수를 위해 모든 사람들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를 돕기 시작한다. 아주 우연인 듯 하지만...
뭐 그리 큰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니, 투덜 거릴 것도 없다.
얼마전 티비의 영화 프로그램에서 세븐 데이스와 비교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역시 그래서인지 비교를 하며 보게 되었다.
그때 그영화를 보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정말 나의 자식에 대해서라는 가정을 세운다면 내가 직접이라고 죽이고 싶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 묻는 다면, 난 데스 센텐스처럼 직접 '총' '칼' 을 휘두르는 방법보다는
조금 더 지적인 방법을 쓸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잡히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수를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지긋지긋한 미국영화는 총을 들고 찾아 간다.
그 동안 총한번 쏠 일 없었던 보험회사 간부꼐서는
마치 첩혈 쌍웅의 매정한 킬러 주윤발처럼 멋있게 적들을 제압하고 온다.
요새 참 영화보기 쉽지 않다. 일주일에 한 편보는 영화인데, 정말 고르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