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가족이 산책을 했다.
좀 이른 감이 있었지만, 그리 춥지도 어둡지도 않았다.
이렇게 몽튼의 세번째 겨울은 끝나가나보다.
눈도 제일 조금 왔고, 그리 추운 날도 많지 않은 겨울이었다.
조금 왔다고 해도 아직까지 거리에는 눈이 쌓여 있고,
지난 주말에는 눈썰매를 타러 근처의 공원에 가기도 했지만....
빨리 더 따듯해지기를 기대한다.
간만에 아이들 포스팅.
좀 이른 감이 있었지만, 그리 춥지도 어둡지도 않았다.
이렇게 몽튼의 세번째 겨울은 끝나가나보다.
눈도 제일 조금 왔고, 그리 추운 날도 많지 않은 겨울이었다.
조금 왔다고 해도 아직까지 거리에는 눈이 쌓여 있고,
지난 주말에는 눈썰매를 타러 근처의 공원에 가기도 했지만....
빨리 더 따듯해지기를 기대한다.
간만에 아이들 포스팅.